여론광장
언론은 독자들께서 감시해주셔야..
 공금란
 2014-05-27 10:26:05  |   조회: 7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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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때부터 언론장악에 심혈을 기우렸습니다. 그 결과로 박통을 무능한 지도자의 모든 면모를 갖주고도 아직도 50%넘는 지지도를 유지할 수 있게 되었고 급기야 KBS가 청와방송이라는 영광스런 이름을 얻었습니다. 기레기(기자+쓰레기)만 살아 남는 대한민국이 되었습니다. 반면 오마이뉴스, 한겨레신문, 경향신문, 한국일보 기자들의 청와대 출입을 금하고 있습니다. 권력에 굴종하는 언론만 상대하겠다는 정부, 이게 2014년 민주 대한민국의 현실입니다.

지역언론도 마찬가지 입니다. 의도적으로 특정 후보는 띄워주고 딴 후보는 짓밟는 것, 이는 특정 후보 당선 후 특혜를 담보하는 경우가 많고 특정후보에게 이미 뭔가를 받은 경우도 생각합니다.

최근 서면지역에서 본의 아니게 저 뉴스서천 발행인 공금란이 특정후보에게 뇌물을 받고 편을 들고 있다는 엉뚱한 소문이 났습니다. 진위를 살펴보니 신문사 이름을 혼동하여 저와 뉴스서천의 명예가 훼손당했습니다.

잘못된 언론에 대한 비판 같은 언론사에서 할 경우 서로 싸우는 모습으로 비춰져서 매우 조심스럽습니다. 언론은 독자, 주민들이 감시하고 비판하며 기레기와 이를 양산하는 정치권력 선거와 절독운동으로 박멸해야하는 것입니다. 만약 뉴스서천이 기레기짓을 한다면 역시 박멸해 버려야합니다.
2014-05-27 10:2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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