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청정마을에 축사 절대 발붙일 수 없다” “청정지역인 우리 마을에 축사는 절대 발붙일 수 없습니다”장항읍 옥산1리 김영생 이장은 지난해 10월29일자로 산 17번지 일원에 공직자의 부인이 축사를 짓겠다고 군에 건축허가를 낸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주민들이 똘똘 뭉쳐 청정마을을 지켜 내겠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공직자 부인 A아무개씨가 10월29일자로 낸 축사는 옥산1리 산 17번지 일원 391.02㎡에 달한다. 또 다른 공직자 부인 B아무개씨 가족 등 2명도 지난해 11월19일 마서면 당선리 106-14, 19번지에 각각 2480㎡ 규모의 축사 건축허가를 신청한 바 있 지역사회 | 고종만 기자 | 2021-01-13 11:1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