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해경 장항파출소(소장 이상복)는 지난 2월 25일 밤 12시경 장항읍 소재 물량장 해안 갯벌에 빠져있던 김모 씨(32세·남)를 구조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김 씨는 해변가 인근에서 장사하는 부모님을 도우러 나갔다가, 한밤중 발을 헛디뎌 갯벌로 떨어지는 사고를 당해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양경찰과 119구조대에 의해 구조됐다.경찰 관계자는 “간조 따라 바닷물이 들어오지 않아 생명에 지장 없이 신속하게 구조해서 다행이다”며 “해안가에서 항상 주의를 기울여 추락 등 사고를 예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뉴스서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백채구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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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길 2007-03-03 10:22:42 더보기 삭제하기 한밤중 갯벌 추락사는 무슨 말이고, 생명이 지장없이 무사히 구조한 것은 무슨말이고, 경찰조사 결과 전과 7범이 유흥비 마련 등등은 무슨말인가요? 도무지 기사 내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