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칭찬합니다<36> -조성훈씨 편
■ 칭찬합니다<36> -조성훈씨 편
  • 김용빈 시민기자
  • 승인 2011.12.05 12:06
  • 호수 59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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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 컴퓨터 학원 원장 조성훈님을 칭찬합니다.
작금의 사회생활에서 컴맹은 한글을 모름과 같은 것이라는 사명감에 최선을 다 하는 모습이 참 좋습니다.
컴신(컴퓨터 잘 하는 사람이라는 은어)은 아니더라도 최소한 정보를 공감이라도 하게 하기 위한 지역사회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하는 봉사의 사명감과 기쁨을 아는 조성훈 원장님이십니다.
또한 봉사단체에 참여 하면서 모든 활동에 적극적인 참여와 궂은일을 마다 않고 솔선하는 모습의 남다름은 보기에도 아름답습니다 .봉사를 ‘한답시고’ 하는 그런 봉사활동이 아니라 적극적 지역사회 봉사를 위한 정열에 박수를 보냅니다.
조성훈님처럼 자신이 있으므로 자기의 사회적 가치를 먼저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기에 사회는 크게 표 나지는 않지만 굴러 가는 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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