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27일자 ‘박경수 작가의 흔적을 찾아서’ 제목의 기사에서 박경수 작가가 태어난 생가는 대숲 안이 아닌 현 생가에서 300여미터 떨어진 ‘고촌’이라 불리던 마을 외곽에 있었던 것으로 확인되었기에 바로잡습니다. 저작권자 © 뉴스서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집국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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