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잡습니다
◆바로잡습니다
  • 편집국 기자
  • 승인 2013.06.03 15:44
  • 호수 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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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27일자 ‘박경수 작가의 흔적을 찾아서’ 제목의 기사에서 박경수 작가가 태어난 생가는 대숲 안이 아닌 현 생가에서 300여미터 떨어진 ‘고촌’이라 불리던 마을 외곽에 있었던 것으로 확인되었기에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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