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2014 서천군 무슨 일 하나 ⑮농업기술센터
■기획 2014 서천군 무슨 일 하나 ⑮농업기술센터
  • 고종만 기자
  • 승인 2014.04.28 15:20
  • 호수 7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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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농산물 가공·상품화로 부가가치 높인다
벼 우량품종 종자생산 자율교환 시범포 운영
금강변에 무경운·무제초·무비료 쌀 단지 조성
▲ ◆농업기술센터 예산조서

군 농업기술센터 부서목표는 ▲최고품질 쌀 생산 및 브랜드가치 향상 ▲비교우위 친환경 농업기술 실용화 ▲기후변화 및 FTA대응 축산기술 보급 ▲효율적인 농기계대여은행운영 ▲ 지역리더 양성 농업인 전문기술 교육 ▲귀농·귀촌 안정적 정착 지원 ▲농식품 가공 6차산업화 기반 조성 ▲활력 있는 농촌 생활환경 조성 ▲선진 농업·농촌을 이끌어갈 ‘강소농’ 경영체 육성 등이다.

■연계발전사업 추진계획

◆농산물 가공식품 상품화 사업
올해 2억6600만원(국비 5000만원, 도비 4350만원, 군비 1억3050만원, 자부담 4200만원)을 들여 지역농산물을 가공, 상품화해 부가가치 증진 및 농가 소득을 증대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떡류, 장류, 차, 음료류, 장아찌류, 베이커리, 조청, 냉동모시잎 등에 31개 업소 42종에 대한 전문가 현장 컨설팅과 심화교육으로 상품개발 및 품질향상을 지도한다.
농업의 6차 산업화로 모시떡, 빵과 과자, 한과, 술 가공 등 3개소의 농산물 가공 상품도 개발한다. 6차 산업 활성화를 위해 모시떡 창업 보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창업 예비자, 6차 산업 마을 대상 20여명에게 20회 진행하고, 떡 가공기술, 벤치마킹, 위생법규, 세무관리, 창업 컨설팅 연계 추진한다.

■단위사업별 추진계획

▣최고품질 쌀 생산 및 브랜드가치 향상
◆쌀 품질관리 과학적 분석지원
지난해 12월10일 ‘쌀과 현미 품종검정기관’으로 지정된 농업기술센터는 쌀 소비트랜드 변화에 대응하는 맞춤형 분석 컨설팅을 위해 보유한 디엔에이(DNA) 분석 장비 17종을 활용해 품종 혼입률, 식미, 완전립, 단백질 외 9종 등 13개 항목을 분석한다. 또 서래야 단지 친환경 재배관리 메뉴얼 제공, 미질향상을 위한 이삭거름 시비처방도 한다.

◆쌀 우량종자 생산 공급 확대
올해 10ha 규모의 우량품종 종자생산 자율교환 시범포를 운영한다. 친환경 서래야 단지 7ha에는 삼광벼 원종을 공급하고, 3ha에는 황금노들, 친들 등 신품종을 자율 교환할 수 있는 종자를 생산한다. 품종 순도검사 등 보급종 보다 높은 품질관리로 우수종자를 생산한다는 계획이다.
올해로 2년차를 맞는 한산소곡주 전용품종도 개발한다. 4월 품종별 양조적성 분석을 위한 관능평가 우수 양조 품종을 선발하고, 우수 품종에 대한 재배확대로 소곡주 원료곡을 안정적으로 확보한다.

◆벼 종자소독 체계 확립
체계적인 종자소독을 통해 건묘 육성 및 비용을 절감하고, 키다리병 완전방제로 경영안정화 및 생력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티이지(TZ)시약염색법을 통해 발아불량 문제를 사전 차단하는 등 불량종자 선별을 위한 ‘종자활력검정지원단’을 운영하고, 항온·항습기를 이용해 발아세 검정을 지원한다.
소독약제별 종자소독 효과 시험 등 종자소독 체계화를 통한 키다리병 제로화를 실천하고 농약시판상(농협), 쌀 전업농 등을 대상으로 특별교육도 실시한다.

◆쌀 생산 저비용 핵심기술 확산
생력재배, 생산비 절감 등 새로운 기술을 보급한다. 135ha에 압축 판형 상토를 이용한 건묘육성 기술 시범을 보이며, 새로 개발된 신제형(완효성) 비료사용으로 살포 노동력을 절감한다. 5ha의 논에 코팅볍씨 산파 재배 등 생력화를 통한 경영비를 절감하고, 못자리·육묘 설치생략, 초기 제초제를 사용하지 않는다. 10ha에 서래야·친환경단지 내에 포트 이양농법을 지원하고, 건묘 생산을 통한 녹비작물 환원장애 및 왕우렁이 피해를 해소하는 등 친환경 쌀 안정생산단지를 조성한다.

◆무경운·무제초·무비료 쌀 단지 조성
저비용 친환경농업을 실천하기 위해 금강변 주변 농경지에 무경운·무제초·무비료 쌀 단지를 조성한다. 
우선 겨울철 담수를 통해 철새배설물 비료자원화, 볏짚 조기 환원을 통해 토양생물 다양성을 회복한다. 무논조성으로 무경운·무제초·무비료로 기계이용을 최소화하고 친환경자재 자가 생산 활용해 병해충 방제로 저비용농업을 완성한다.

◆이상기상 대응 돌발(비래)·문제 병해충 중점관리
가뭄과 고온 등 기후변화에 대한 선제적 방제를 위해 단장을 포함한 28명으로 ‘농작물 병해충 예찰·방제단’을 구성하고, 품목별 정기(수시)예찰, 외래 병해충 발생 시 긴급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돌발(비래) 병해충인 멸강나방과 멸구류 등에 대한 정밀예찰도 강화하고, 키다리병, 흰 잎마름병, 줄무늬잎마름병을 막기 위한 육묘상 처리제를 전면적으로 지원한다. 또 10ha 규모의 친환경단지 무동력 태양광 정밀예찰포 운영 등 농작물 병해충 현장 정밀예찰시스템도 구축한다.

▣비교우위 친환경 농업기술 실용화
◆원예·특작 친환경 농업기술 확대
지난해 30.4ha인 친환경인증 면적을 35ha로 확대하고, 비용절감 기술보급 및 에너지 절감형 작부체계를 발굴할 계획이다.
건 고추, 엽채류 등 소비자 요구도 높은 품목을 집중 육성하고 고추+달래, 쪽파+감자 등 무가온 작부체계 매뉴얼 개발, 달래, 머위, 미나리 등 소규모 기능성 작목 환경농업도 접목하는 등 원예특작 친환경인증 신규농가 10개소를 육성한다. 또 자연농업자재실 활성화 및 자연농업 전문가 30명을 육성하고, 주요작목별 친환경 병해충 예방·방제 표준모델 발굴 등 저비용 환경친화형 병해충 방제기술도 3개소에 보급한다.

◆한산 잎모시 전문생산 농가 육성
모시잎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20여 농가를 전문생산농가로 육성키로 하고 친환경 시설재배로 수확기를 3회에서 5회로 늘리고 기능·안전성 모시잎 생산기술도 향상시킨다. 모시 우량품종 선발을 위해 유전자원 전시포 및 지역적응 시험포를 2000㎡ 규모로 조성하고, 표준화된 모시 본포 확대조성을 위한 번식방법을 보급할 계획이다.

◆신소득 유망작물 현장실증 기술지원 강화
민들레나 산마늘 등 기능성 채소 비가림 재배를 도입하는 등 기능성 소재 쌈채 조기 생산하는 2농가를 육성한다. 화훼농가 5농가를 화훼 우수 국산품종 수출 전문농가로 육성하고, 프리지어 국화 수출규모를 48만본에서 올해 65만본으로 확대한다. 서천 기후에 적합한 기능성 과수인 ‘아로니아’를 시범 도입하고, 2개소의 사과·단감 과수원 시설개선, 병해충 예찰포 6개소를 설치하고 병해충 조기예찰·적기방제 지원으로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시설원예 신기술 보급
시설 현대화 및 현장중심 영농기술 보급으로 원예·특용작물 고품질화 기술을 보급한다.
△친환경순환식 딸기 고설식 수경재배 기술 보급 1개소 지원 △시설원예 에너지 절감 및 비용절감 기술 지원 15ha : 난방, 보온 및 작형개선 난방비 절감 30%, 휴작기 녹비작물재배 연작장애 피해 경감 65% △고품질 청결고추 안정생산 및 상품성 제고 기술지원 : 노지고추 관수시설 석회결핍증 예방 50% △마늘 특화단지 품질향상 기술지원 17.6ha : 종구소독 및 적기파종 등 씨마늘 관리 기술지원, 마늘 무병종구 생산 주아재배(1.5→3.0ha) 확대 △판교면과 서면 등 2곳 수입고사리 대체 국내산 고사리 단지 조성

▣기후변화 및 FTA 대응 축산기술 보급
◆축산 부산물 자원화·양질 조사료 생산
가축분뇨 자원화, 화학비료 절감 및 토양 종합 관리 생태농업 실현하고, 국내 육성 신품종 재배 및 사료작물 연중생산 체계를 구축한다.
100ha 규모의 가축분뇨 활용 자원순환농업단지를 조성하고 퇴비·쌀·조사료。축산물 순환체계를 구축하고, 990㎡ 규모의 공동퇴비사 운영, 축분살포 등 공동작업도 실시한다. 양돈농가 미세폭기 활용 균질액비 생산(10농가 3100톤), 국내육성 우량품종 양질 조사료 생산 실증시험(5ha), 신품종 광한귀리 등 6품종 사료작물 연중재배 현장 실증시험(4ha)을 국립식량과학원과 지역적응성에 대해 공동 연구한다.

◆축종별 맞춤형 종합기술 보급
양돈·양계 농가 생산성 향상을 위한 종합관리 기술 투입하고, 자가 제조 톱밥활용 경영비 절감 및 축사 환경개선을 추진한다.
5농가에 모돈두당연간출하두수(MSY)향상 양돈조합관리 기술 보급을 통해 사육단계별 질병관리 및 백신프로그램 적용 질병 안정화 등을 꾀한다. 톤당 5만원인 톱밥구입 비용을 1만원으로 예산 80%를 절감하고 계사 내 운반시설 개선을 통해 농작업 효율 30%를 향상시킨다. 한우해썹(HACCP)지정농가 연장심사 지원 및 동물복지인증 농장도 육성한다.

◆친환경 미생물제제 현장 이용 확대
유용미생물·생균제 생산 공급 친환경농업을 실천하고, 친환경 농업현장 이용확대 및 기술지원을 강화한다.
유용미생물(EM), 생균제 350톤을 생산해 친환경 농업 실천농가에 중점 공급해 토양 물리화학성 개선, 연작장애를 줄인다. 사료효율 개선·면역력 증강으로 질병예방 및 악취 80%를 줄이고, 미생물제제 활용농가 이용실태 분석 및 활용교육을 분기별로 실시한다.

◆토양·중금속·농업수질 유지·보전 시스템 강화
토양·중금속·농업수질 등 종합분석을 통한 친환경농산물을 생산 지원한다. 품질인증지원을 위해 △농업토양(카드뮴 외 17종) △농업용수(페놀 외 12종) △퇴·액비(비소 외 10종) 등 오염물질을 종합분석하고, 토양별, 작물별 적정시비 기준량을 인터넷을 통해 정보를 제공한다. 쌀 소득 등 밭농업 직접지불제사업 토양분석(839점)을 비롯해 규산, 석회 등 토양개량제 살포기준 처방용 토양분석(1000점) 등 농업환경개선 자료를 분석한다.

◆감자·고구마 무병종서 생산 보급
고품질 무병종서 생산기반 확충으로 우량종서 수급 안정화를 꾀하고 농업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무병 우량종묘 안정생산을 위한 양액순환형 순화실 설치 등 첨단 자동화온실을 운영하고, 무병종묘 유지를 위한 생장점 채취 및 계대배양 등 조직배양 무병종묘 대량생산 및 공급체계를 구축한다.

▣효율적인 농기계대여은행 운영
◆농기계 대여은행 운영 및 현장교육 강화
경영비절감 및 농작업 기계화율 제고로 농촌일손부족을 해소하고, 고가의 사용빈도가 낮은 농기계를 저렴한 비용으로 임대하고, 농기계 수리능력 배양 및 안전사고 예방활동도 펼친다.
현재 농기계 임대기종과 대수는 36종 346대로 농기계임대은행 서비스를 강화하고, 농번기 임대수요 급증에 따라 영농철 휴일을 활용해 장비를 최대 지원하고 대여기계 출고시 이용자 안전사용교육 강화와 함께 농기계종합공제 가입 등 서비스를 확대한다. 수요가 많은 논두렁조성기 외 1종 3대와 마늘 휴립피복기 1대, 논두렁조성기 등 신규장비를 확보하고, 임대농기계 사용료 카드결재로 농업인 편의도 제공한다. 오지 70개 마을에 찾아가는 농기계 순회교육도 실시한다.
이밖에도 국비를 확보해 한산과 비인지구단위 농기계 임대은행 및 농업인 상담소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지역리더 양성 농업인 전문기술 교육
◆친환경농업 실천 전문 인력 맞춤형 교육
전문농업인 영성을 위한 군 농업대학과 대학원을 운영하고, 올해 1년 과정의 제1기 농업대학원 ‘친환경농업 CEO과정 ’ 30명을 모집해 친환경농업 전문가로 육성한다. 친환경농업 및 지역리더 2과정 20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영농시기별 당면과제 현장교육도 40회 1000명을 상대로 실시한다.

◆농업인학습단체의 과학영농기술 선도실천
학습단체 정예화를 통해 생산·가공·유통 연계 6차 산업 시스템을 구축하고, 단체별 새 기술 연찬과 자치활동, 소득사업으로 회원 자질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농촌지도자회는 친환경 기술보급 핵심조직으로, 생활개선화는 6차 산업 전문 여성농입인 육성을, 품목별 연구회는 3농혁신·강소농 핵심주체로, 영농-4H회는 미래농업 후계인력으로 양성할 계획이다.

▣귀농·귀촌 안정적 정착 지원
◆귀농·귀촌 유형별 맞춤형 정착 지원
서천 특성에 맞는 귀농?귀촌 도시민 유치활동을 강화하고 귀농인이 정착할 때까지 체류형 거주공간4곳을 단기형(1개월 이내)과 장기형(3~6개월)으로 나눠 운영하고 농업창업자금, 농가주택 구입 및 신축자금을 지원한다. 새내기 귀농인 눈높이에 맞춘 상담실을 개설하고 귀농?귀촌 상담과 부동산 정보 등을 제공한다.

◆귀농·귀촌인 조기정착 교육 강화
귀농·귀촌(희망)인 수준별 영농교육을 실시하고, 귀농자를 후계농업 인력으로 육성해 농촌 활성화를 도모한다. 이를 위해 귀농인 정착지원을 위한 전담부서를 신설하고 귀농인 선도농장 입주 교육과정 등 각종 교육을 지원한다. 특히 5개월간 선도농장에 입주, 영농체험 및 현장실습도 병행한다.

▣농식품 가공 6차산업화 기반 조성
◆농산물가공, 체험기술 활용 수익모델 발굴
농산물을 생산 중심에서 가공·체험을 겸한 6차산업화를 추진해 농산물 부가가치를 증진시키고 농가소득을 다각화할 계획이다.
친환경 쌀, 떡 전용 모시잎 우량종근을 생산한 뒤 모시를 이용한 떡과 빵, 과자, 소곡주 등 모시식품 가공 상품화를 꾀하고 모시 짜기, 모시공예, 모시음식,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소규모 농산물가공 창업 지원으로 농가소득을 증대시키고, 생산형, 가공형, 관광·체험형, 외식중심형 등 향토자원과 자가 생산물을 활용하는 6차 산업 새 수익모델을 발굴할 계획이다.

▣활력 있는 농촌 생활환경 조성
◆안전한 농작업 환경개선
농작업 편이장비 보급과 능률적인 작업환경 개선으로 안전사고 제로화를 추진한다. 이를 위해 농업인 재해예방 종합관리 농작업안전모델마을을 선정하고, 농작업 능률 향상을 위한 농작업 편이장비를 개발 보급한다. 농업인 농약중독 예방과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잠금장치가 있는 농약보관함과 기능성 방제구를 보급한다.

◆농촌노인 활력 증진 및 여성농업인 능력배양
노인 공동체 활동 활성화를 위한 농촌건강장수마을을 조성하고, 문화강좌, 현장교육, 핵심리더반 등 농촌여성능력개발 및 전문 여성농업인을 육성한다. 또 모시떡 가공(창업반, 품질 향상반), 농산물가공 상품화반 등 농산물가공 전문 인력 양성 교육을 32회 110여명을 상대로 실시한다.

▣선진 농업·농촌을 이끌 ‘강소농’ 경영체 육성
◆강소농 경영개선 및 자립역량 향상 지원
중소규모 가족농 중심의 강소농 경영체 양성으로 3농혁신의 인적기반을 조성하고, 맞춤형 경영개선 지원으로 중소규모 가족농의 자립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돈 버는 농업 ‘농업성공시대 24시’ 등 청년 미래농업포럼 회원 6차 산업 CEO양성과 스마트폰용 앱을 활용 경영분석 확대 및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한다. 품목농업인연구회 등에 신기술정보 제공 등 협엽경영을 지원한다.

◆강소농 우수경영체 ‘6차 산업 우수농상품 대축전’ 개최
오는 9~10월 중 1만5000여명이 참가하는 ‘6차 산업 우수농상품 대축전‘을 서천군 평생학습축제와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대·내외 협력 강화와 농촌지도기반 조성
◆효율적인 농촌지도사업을 통한 소통 네트워크 강화
분야별 6차 산업 전문가, 지역리더 등과 정기적인 의견수렴을 위한 모니터링 및 다양한 협력채널을 구축하고, 유관기관, 도-중앙간 정보공유, 협업강화 협의회 운영, ICT를 활용한 농업기술정보 확산 및 정보접근기반을 구축한다.

◆농촌지도기반조성 및 과학영농서비스 강화
실습중심의 농업인 전용교육장을 설치하고, 우량종서 생산온실 저온저장고 설치 및 자동화 설비를 보강할 계획이다. 또 친환경축산관리실 내 노후화된 생균제 배관시설 보수공사를 실시하고, 농촌지도공무원 전문능력 함양을 위한 역량개발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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