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3일 솔리천 하구 갯벌.석양 무렵 만조가 가까워지자 아직 남반구로 떠나지 않은 도요새들이이곳 갯벌로 모여들었다. 약 5000여 마리.밀물이 더 밀려오자 이들은 안전하게 쉴 곳을 찾아 에너지를 소비해가며 멀리 무인도로 향했다.이들이 안전하게 쉴 배후지가 각종 개발로 점점 줄어들고 있다. 이들의 입지가 점점 좁아지고 있다. (이 동영상은 지역신문발전위원회의 지원을 받았습니다.) 저작권자 © 뉴스서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관석 시민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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