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산 5농가 집수리, 가전‧생활용품 제공 ▲ 농협 ‘사랑의 집 고치기’ 농가희망봉사단인 관내 조합장 들이 대상 농가를 찾아 벽에 페인트를 칠하고 있다. 농협 사랑의 집 고치기 농가희망봉사단이 지난 20일 한산 조아무개씨 농가 등 5개 농가를 찾아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집수리봉사에는 유찬형 농엽 충남지역본부장과 최낙천 농협 서천군지부장, 이완구 한산농협 조합장, 박언순 서천농협 조합장, 차대은 판교농협 조합장, 오영환 동서천농협 조합장 등 봉사단원 40여명이 참여해 지붕개량과 도색, 도배 장판, 전등 등을 교체했다.봉사활동을 끝낸 뒤 5가정에 가전제품과 생활용품 등을 전달했다. 저작권자 © 뉴스서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종만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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