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황하는 도요새
방황하는 도요새
  • 뉴스서천
  • 승인 2018.03.01 22:19
  • 호수 89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헤엄을 칠 줄 모르는 도요새들은 밀물이 들면 물 밖으로 나와 안전하게 쉴 공간이 필요하다.
지난 2월 19일, 서천갯벌에 밀물이 들고 있다.
남반구로 가지 않고 서천갯벌에서 겨울을 나던 도요새들이 한 데 몰려 있다.
마도요, 알락꼬리마도요 1000여마리, 그리고 약간의 민물도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