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사진작가는 ‘나야 나’
미래의 사진작가는 ‘나야 나’
  • 허정균 기자
  • 승인 2019.03.20 14:43
  • 호수 9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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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수련관, ‘매직라이프 사진작가 편’
▲청소년수련관은 지난16일 관내 청소년 20명 대상으로 실시한 직무체험활동 ‘매직라이프 사진작가 편’
▲청소년수련관은 지난16일 관내 청소년 20명 대상으로 실시한 직무체험활동 ‘매직라이프 사진작가 편’

청소년수련관은 지난16일 관내 청소년 20명 대상으로 매직라이프 사진작가 편을 마련하고 서천청년주민기업 렌즈전형진 사진작가를 초청해 직업인 특강 및 다양한 직무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참여 청소년들은 직접 프로필 사진을 촬영해보고 그 작품에 대해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더불어 직업인 인터뷰를 진행해 사진작가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직업에 대한 이해와 자신의 적성을 찾아보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가한 임 아무개 학생은 평소에 사진작가에 관심을 갖고 있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사진작가에 대해 알고 직업을 체험해 볼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한편 청소년수련관 매듭센터는 매듭센터에서 듣고 체험하는 직업인의 삶이라는 뜻으로 매직라이프를 매월 한 번씩 운영해오고 있다. 앞으로도 플로리스트, 애견훈련사 등을 진행하여 청소년들에게 직업에 대한 정보 확장을 통해 미래 비전을 구체화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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