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메라 고발 / 관광객 찾는 곳에 음식물쓰레기 범벅
■ 카메라 고발 / 관광객 찾는 곳에 음식물쓰레기 범벅
  • 뉴스서천
  • 승인 2019.05.15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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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 전통시장 먹거리동 입구 음식물쓰레기와 일반쓰레기가 뒤엉켜 악취가 심하고 너무 지저해 관광객과 먹거리동을 이용하시는 고객들, 전통시장을 찾으시는 고객들이 얼굴을 찌뿌리고 있다.

<김경화 시민기자>

이 기사는 지역신문발전위원회의 지원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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