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오전 11시 무창포항 인근 해상에서 무창포 선적 2.99톤급 자망 A어선에서 통발 작업 중이던 60대 B아무개씨가 어구에 감겨 바다에 추락했다.
보령해경은 신고를 받고 대천파출소 연안구조정과 해경구조대를 현장에 급파해 의식 없는 A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후송조치했지만 끝내 숨졌다,
보령해경은 A호 승선원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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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오전 11시 무창포항 인근 해상에서 무창포 선적 2.99톤급 자망 A어선에서 통발 작업 중이던 60대 B아무개씨가 어구에 감겨 바다에 추락했다.
보령해경은 신고를 받고 대천파출소 연안구조정과 해경구조대를 현장에 급파해 의식 없는 A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후송조치했지만 끝내 숨졌다,
보령해경은 A호 승선원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