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맛 나는 세상’ 김유리 대표, 성금 100만 원 쾌척
서천읍 소재 밥 맛나는 세상 서천점의 김유리 대표는 지난 17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에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김유리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함께 하고자 기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서천읍과 함께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재현 후원회장은 “지역사회를 향한 김유리 대표의 나눔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도움이 필요한 우리 이웃을 위채 온정을 담아 잘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는 김유리 대표를 좋은이웃사촌 49호로 선정했다.
저작권자 © 뉴스서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