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사랑후원회(회장 양경자)는 후원회 수익금 마련을 위해 지난 6월부터 재배한 고구마 1080kg을 지난 16일 수확해 판매했다. 수익금은 마산사랑후원회에 적립해 취약계층 밑반찬 지원, 주거환경개선, 장학금 지원 등 마산면민을 위한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저작권자 © 뉴스서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서천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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