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면 주민자치회, 계란안부 특색사업 시작
마산면 주민자치회, 계란안부 특색사업 시작
  • 고종만 기자
  • 승인 2019.12.06 10:36
  • 호수 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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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안부인사를 받은 신장리 마을 주민들이 손으로 하트를 만들어 보이며 환하게 웃고 있다.
▲계란 안부인사를 받은 신장리 마을 주민들이 손으로 하트를 만들어 보이며 환하게 웃고 있다.

마산면 주민자치회(회장 이병도)는 올해 말까지 신장리를 시작으로 부릉부릉 행복 싣고 사랑 싣고 계란안부 특색 사업을 진행한다.

이 사업은 주민자치위원과 공무원이 함께 지역 내 29개 마을회관을 방문해 마산면의 특산품인 벽오리 계란을 선물하며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어르신들의 생활환경과 필요 사항들을 점검하고, 지역 내 인적, 물적 자원을 연계해 해결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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