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 갯벌체험로 1328-196번길 표지판 아래 철판으로 제작된 소각로. 주택에서 발생하는 생활쓰레기가 수시로 소각되고 있지만 단속의 손길이 미치지 않고 있다.

이곳은 뉴스서천이 지난 2017년 지역신문발전위원회의 지원을 받아 지역공동체 캠페인 ‘소각없애 청정 마을 만들자’는 기획기사에서 소각로 설치 위치 등을 구체적으로 소개했음에도 햇수로 3년째 철거되지 않고 있다.

<고종만 기자>

위험천만 보도

서천읍 오석사거리에서 국제주유소를 지나 10여m 서해병원 방면으로 가다보면 인도에 뿌리가 뽑히지 않은 전봇대가 방치되어 있다. 안의 철근이 노면 위로 돌출해있어 사고가 날 위험성이 매우 크다.

<허정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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