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기산면 내동리 화산천정비사업 군도 8호선 화산천교와 200여m의 도로 재건설 과정에서 부순모래가 아닌 석분이 사용이 알려지자 이미 포설한 석분을 제거하는 등 재공사가 시작됐다.<관련기사/뉴스서천 7월 1일자>
지난 3일 공사 현장에서는 포클레인이 동원돼 포설한 320여트럭분의 석분을 걷어내는 작업을 시작했다.
<고침>7월 1일자 “시공을 맡은 충남도종합건설사업소가 재시공하겠다고 밝혔다”는 뉴스서천 기사에서 충남도종합건설사업소를 ‘시공사 현장사무소’로 바로 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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