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면 우라리 도로변에 콘크리트 구조물 20여점이 3년째 방치돼 있다. 5년 전 종중 논 경작권을 두고 다툼이 일어 논 가운데에 경작 방해를 위해 놓였던 구조물이었다 한다. 해결이 돼 도로변에 나와 앉았지만 이를 치워야 할 당사자는 계속 방치하고 있고 마을 주민들은 이를 볼 때마다 속앓이를 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서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허정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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