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 A아무개씨의 양계장에서 35일된 육계 1800마리가 폭염으로 폐사하면서 18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서천군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온도가 35도까지 치솟으면서 A씨가 기르던 35일된 육계가 견디지 못하고 집단 폐사했다.
A씨는 가축재해보험 가입자로, 폐사된 육계는 천안소재 랜더링 처리업체로 옮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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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 A아무개씨의 양계장에서 35일된 육계 1800마리가 폭염으로 폐사하면서 18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서천군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온도가 35도까지 치솟으면서 A씨가 기르던 35일된 육계가 견디지 못하고 집단 폐사했다.
A씨는 가축재해보험 가입자로, 폐사된 육계는 천안소재 랜더링 처리업체로 옮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