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메라 고발 / 금강변에 버린 양심
■ 카메라 고발 / 금강변에 버린 양심
  • 허정균 기자
  • 승인 2020.10.30 07:04
  • 호수 10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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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양면 와초리 연꽃단지 소공원에 누군가 트럭에 싣고와 버린 쓰레기가 방치되어 있다. 철공소에서 나온듯한 쓰레기와 건축폐기물도 포대에 쌓여 나뒹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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