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발전이 산림을 파괴하더니 규제를 강화하자 식량을 생산해야 할 논을 잠식하고 있습니다.
풍력발전이 천혜의 어장을 망치고 산을 허물고 있습니다. 그린뉴딜이라는 이름으로 본질을 가리고 있습니다.
최병성 목사는 문재인 정권의 그린뉴딜이 이명박 정권의 4대강사업보다 훨씬 더하다고 말합니다.
4월 21일 논산문화원에서 열린 그의 강연을 뉴스서천이 담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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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발전이 산림을 파괴하더니 규제를 강화하자 식량을 생산해야 할 논을 잠식하고 있습니다.
풍력발전이 천혜의 어장을 망치고 산을 허물고 있습니다. 그린뉴딜이라는 이름으로 본질을 가리고 있습니다.
최병성 목사는 문재인 정권의 그린뉴딜이 이명박 정권의 4대강사업보다 훨씬 더하다고 말합니다.
4월 21일 논산문화원에서 열린 그의 강연을 뉴스서천이 담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