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리천하구 남전리갯벌에 철새들이 만조 때 쉬도록 설치한 구조물이 있다. 여기에 스티로폼으로 된 페어구가 밀려와 얹혔다. 멸종위기1급 보호종으로 지정된 노랑부리백로와 뒷부리도요들이 폐어구와 뒤엉켜 있다. 저작권자 © 뉴스서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허정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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