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부터 17일까지 문예의전당 소강당에서
(사)한국예총 서천지회에서 14일부터 17일까지 ‘서천에 가면’을 주제로 서천 문예의 전당에서 작품전시회를 연다.
‘서천에 가면’은 ‘2021년 전문문화예술 창작지원사업’이며, 충청남도 주최와 충남문화재단이 주관으로 지원하고 (사)한국예총 서천지회가 기획 및 운영하는 미디어아트를 접목한 융·복합적 예술작품의 전시이다.
전시 내용은 서천군민이 만든 작품으로 서천을 소재로 한 작품을 일반 작품과 미디어아트를 접목한 전시회이며, 오는 14일 오후 7시에 열림식 공연을 시작으로 서천 문예의 전당 전시홀에서 17일까지 진행한다.
본 사업은 코로나19 방역 지침 사항을 준수하고 참여하는 모든 인원은 진행하기 전에 주변 방역과 손 소독, 체온 측정, 마스크를 착용한 후에 사업에 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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