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여 주민들 깊어가는 가을 분위기 만끽
‘2021서천민족예술제’가 지난 6일 장항 송림리 송림숲 야외무대에서 열렸다.
민예총 서천지부에서 주최한 이날 행사에서는 역사문화교육분과, 관악분과, 구악분과, 사진분과, 그룹사운드분과, 대중가요분과, 댄스분과 등으로 분야를 나누어 공연과 전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100여명의 주민들이 참여해 깊어가는 가을 분위기를 만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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