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지방선거 특집/ 당선자 인사말
6.1지방선거 특집/ 당선자 인사말
  • 편집국 기자
  • 승인 2022.06.03 13:59
  • 호수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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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도지사 김태흠 당선자

 

존경하고 사랑하는 충남도민 여러분!
이번 선거에서 저 김태흠에게 보내주신 과분한 사랑에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선거기간 함께 경쟁을 펼쳤던 양승조 후보께 심심한 위로를 드리며, 양 후보께서 제시한 좋은 정책은 도정에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저 김태흠에게 보내주신 성원은 다름 아닌 윤석열 정부의 성공과 충남의 새로운 변화를 간절히 바라는 열망이요, ‘반드시 그 일을 해내라'는 도민들의 명령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김태흠,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도민 여러분의 간절한 염원을 받들어 충남의 새 역사를 쓰겠습니다.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우리 충남은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곳입니다.
저 김태흠, 당당하게 세워주신 충청의 아들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원팀이 되어 충남의 힘찬 도약을 반드시 이뤄내겠습니다.
김태흠답게 늘 앞장서겠습니다.
도민여러분께 약속드린 대로, 충남을 5대 권역으로 나누어, 각 권역별 특장과 특색을 살리고, 균형 있게 발전시켜, 어디에 살아도 행복한 충남을 만들겠습니다.
4차 산업혁명시대에 발 빠르게 대응해나갈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여, 경제, 교육, 문화, 복지 등 전 분야에 걸쳐,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충남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도민 여러분의 마음을 헤아리고 건강을 챙기고 살림살이를 걱정하는 도지사가 되겠습니다.
지역별 산적한 숙원사업들은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경제가 살아나고 일자리가 늘어날 수 있도록 무슨 일이든 하겠습니다.
강한 추진력으로 중앙정부와 원활하게 소통하여 충남발전에 필요한 것이라면 무엇이든 가져오겠습니다.
앞으로 펼쳐질 이 대장정에 도민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응원과 지지가 필요합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우리 한 마음으로 충남의 새 역사를 함께 씁시다.

●장동혁 국회의원 당선자

 

존경하고 사랑하는 보령·서천, 서천·보령 주민 여러분,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의 승리는 보령·서천의 변화와 미래 발전을 위해 현명한 선택을 해 주신 보령·서천 주민 여러분의 위대한 승리입니다. 함께 경쟁한 후보께도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지난 선거기간 동안 불철주야로 원팀이 되어 애써 주신 선거운동원과 자원봉사자 등 모든 분께 감사 인사드립니다.
보령·서천 주민 여러분께서 보령·서천의 미래를, 대한민국의 미래를,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바꿔 달라는 절박함으로 선택하신 그 마음, 무겁고 엄중하게 받아들이겠습니다.
좋은 정치, 진정성 있는 정치를 하겠다는 초심을 잃지 않고 더 낮은 자세로 지역주민을 섬기고 소통하는 공감의 정치를 실행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보령·서천의 구석구석을 살피고 산적한 숙원사업들에 대한 매듭을 풀어 보령·서천이 누구나 와서 살고 싶은 서해안의 중심도시로 만드는 초석을 다지겠습니다.
다시 한번 아낌없는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 보령·서천 주민분들께 고개 숙여 감사드리며, 좋은 정치·진정성 있고 소신 있는 정치를 실천하는 자랑스러운 보령·서천의 국회의원으로 여러분의 기대에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서천군수 김기웅 당선자

“서천발전 위해 죽을 각오로 열심히 뛰겠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서천군민 여러분! 자랑스러운 충청의 아들 윤석열 대통령을 만드신 우리 서천군민께서는 오늘 또다시 위대한 선택을 해 주셨습니다.
아낌없는 성원과 격려, 질책을 주신 군민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서천군수는 서천군민의 일꾼입니다. 저 김기웅은 찾아가고 소통하는 군민의 믿음직한 일꾼이 되겠습니다. 군민을 최고로 우대하는 군정을 펼치겠습니다. 김태흠 도지사, 장동혁 국회의원과 함께 서천군민의 염원을 해결하겠습니다.
서해안 중심시대에 발맞춰 예산확보 등을 통해 서천군의 부족한 기반 시설을 마련하겠습니다.
서천군의 가장 시급한 문제인 지역소멸위기에도 대응하겠습니다. 청년, 장년, 노인 등 좋은 일자리 창출과 기업 하기 좋은 환경조성으로 기업과 지역이 상생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어린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누리는 촘촘한 복지로 군민이 행복한 서천군을 만들겠습니다.
브라운 필드, 금강 수변, 서해안 등 관광 서천을 통해 경제회복에도 힘쓰겠습니다. 서천은 육상 교통이 발달하기 전에는 해상교통의 요지였으며, 특히 농수산물이 넘쳐나 경제적으로 풍족한 고을이었습니다. 앞으로 수자원은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수 있을 정도로 귀중한 자원이 될 것입니다. 하구둑 해수 유통을 고려한 다양한 물관리 정책을 펼쳐 미래에 대비하겠습니다.
함께 수고한 더불어민주당 유승광 후보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한마음으로 화합하여 서천군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조언과 협력을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군민이 행복한 서천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의원 1선거구>
● 충남도의회 의원 전익현 당선자

 

존경하고 사랑하는 서천군민 여러분! 서천군 제1선거구 도의원 당선자 전익현 머리숙여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다시 한번 저를 믿어주시어 당당하게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한 헌신적으로 저와 함께 해 주신 선거운동원, 자원봉사자와 지인여러분을 비롯해 뜻을 함께한 더불어민주당 당원동지와 후보님들께도 깊은 감사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 선거에서 저 전익현을 선택하신 이유는 분명 지금보다 나은 서천 더 행복한 충남을 만들라는 군민들의 간곡한 의지의 표명이자 명령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에 저는 약속한 공약을 반드시 실현하는 것은 물론 220만 도민,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하여 대한민국의 중심 충남이 될 수 있도록 열과 성을 다하겠습니다.
단순히 말뿐인 선거용 수단이 아니라 지금까지 저 전익현이 발로 뛰며 행동으로 보여드린 것처럼 그 내용을 정책적으로 입안하여 지속가능한 서천발전을 위해 충남도와 긴밀히 협력하고 지원을 이끌어 내겠습니다.
지난 선거기간동안 군민 한분 한분이 저에게 주신 말씀과 의견을 가슴에 새기면서 앞으로 임기 4년 동안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충남발전과 군민의 행복한 삶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칠 것을 약속드립니다.
이번 선거는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을 알리고 있습니다. 그동안 저와 함께 해주신 지지와 애정을 바탕으로 지역발전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서천군민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늘 서천군민과 함께 소통하고 행동하는 도의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으며 뜨거운 열정과 추진력을 가지고 더 큰 정치인이자 일꾼으로 거듭 날 것을 약속드리며 진심을 다해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의원 2선거구>
● 충남도의회 의원 신영호 당선자 

 

존경하고 사랑하는 서천군민 여러분!
이번 지방선거에서 저에게 보내주신 과분한 사랑에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먼저, 선거기간동안 함께 경쟁을 펼쳐주신 양금봉 후보님에게 심심한 위로를 전하며, 지역을 위해 그동안 열심히 활약해 오신 의정활동에 무한한 존경을 표합니다.
군민들께서 저를 선택해 주신 것은 신영호 개인이 아닌 우리 서천의 미래를 위한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변화를 이끌고, 지역에 역동성을 더해 ‘돌아오는 서천 찾아오는 서천’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주민들과 함께 소통하며 현재의 트렌드를 공감해 내는 마음으로 도의회에서 우리 서천을 위해 일하며 충남을 위해 뛰겠습니다.
저 신영호,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으로 ‘서천 영업맨’이 되어 지역의 사업·․예산․·민원 등을 거침없이 해결해서 성과를 내는 도의원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군의원 가선거구>
● 서천군의회 의원 김아진 당선자

 

“낮은 자세로 군민을 섬기겠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군민여러분 저에게 다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데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한편으로는 더 잘해야 한다는 마음에 무거운 책임감도 느낍니다. 
지난 4년 군민만 보고 달려왔듯이 앞으로 4년간 지역과 군민을 위해 발로 뛰는 김아진이 되겠다는 약속을 드리며 서천군 행정의 감시와 대안에 최선을 다하며 군민들의 목소리가 서천군 행정에 녹아들 수 있는 가교역할에도 진력을 다하겠다는 약속을 드리겠습니다. 
아울러 지난 선거기간 경쟁 후보들에게도 깊은 감사를 표하며 이제는 선거로 인한 후유증을 접고 지역의 화합과 단합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4년 간 열심히 일해 오며 많은 것을 알고 배우는 계기가 됐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서천군 곳곳을 누비며 주민들이 말하기 전에 문제를 먼저 찾아내고 답을 내는 그런 의정활동을 하려 합니다.
또한 행정과 주민 간 소통을 위해 노력하고 다양한 현안문제에도 정확하고 적절한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더욱 낮은 자세로 군민을 섬기고 잘사는 서천을 만들기 위해 혼신에 힘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서천군의회 의원 김원섭 당선자

 

사랑하는 군민여러분 감사드립니다.
이번 선거에서 저를 지지해주신 많은 주민들의 성원에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시대적 변화요구도 있겠지만 군수를 비롯해 기초의원 선거에서 국민의힘의 많은 후보들이 이번 선거에서 주민들에게 선택을 받은 것은 서천군민이 새로운 변화를 원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앞으로 저는 지역민들의 원하는 기분 좋은 변화와 함께 군민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 아울러 민원현장에 찾아 발로 뛰는 현장 의정으로 군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주민들이 불편해 하는 문제를 해결해 가는데 앞장서겠습니다. 
또한 의회 본연의 기능인 대안제시와 함께 집행부 견제를 위한 노력도 게을리 하지 않겠으며 서천지역의 농민과 어민들의 풍요로운 삶과 행복한 노후를 만들기 위해 저 김원섭 최선을 다하겠다는 약속을 드리겠습니다.
앞으로 4년 후 김원섭이라는 이름 앞에 성실해왔던 군의원이란 평가를 들을 수 있도록 살기 좋은 서천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서천군의회 김경제 당선자 

 

존경하고 사랑하는 서천군민 여러분 서천군의회 김경제 인사드립니다.
군민 여러분의 응원과 성원으로 제8회 동시지방선거를 통해 서천군의회에서 의정활동을 할 수 있도록 선택해 주신 군민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지난 8년간 서천군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했지만 못 다 이룬 의정활동에 많은 아쉬움과 군민 여러분들이 보시기에 부족한 부분도 있었을 것입니다.
지난 8년의 의정 활동경험을 살려 군민에게 편안하고 생활에 도움이 되도록 제도를 개선하고“장애인과 노약자가 배려받는 서천, 청소년과 여성이 안심하고 생활하는 서천, 고용업체 확대를 통한 청년 일자리 창출, 함께 살고 싶은 서천, 생동감 넘치는 서천”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번 선거를 통해 함께 당선된“김태흠 도지사, 장동혁 국회의원, 김기웅 군수 당선자, 충남 도의원과 서천군의회 동료 의원”들과 함께 서천군의 문제점을 공유하고 협력하여 서천을 새롭게 군민이 신나게 살 수 있는 서천을 만들어 가는데 온 힘을 다하겠습니다. 
저 김경제, “서천군민의 목소리에 경청하고 실천하는 의원, 군민과의 약속을 반드시 실천하며 군민을 섬기는 의원”초심으로 돌아가 군민을 위해 최선을 다해서 다시 뛰는 김경제가 되겠습니다.

 

<군의원 나선거구>
● 서천군의회 의원 이강선 당선자

 

존경하고 사랑하는 서천군민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저, 이강선은 서천군의원선거에 당선되는 영예를 얻었습니다. 머리 숙여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오늘이 있기까지는 많은 주민들의 관심과 서천의 집단지성이 함께 해 주셨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시민사회 활동가에서 지역의 생활정치인으로 변신하는 과정에 주민들의 많은 조언이 있었으며, 이런 조언에 부응하는 태도의 변화를 만들어왔습니다. 서천의 집단지성은 서천의 새로운 변화를 갈망하고 있었습니다. 서천군의회에 대한 새로운 기대를 하고 있음도 확인했습니다. 
이와 같은 군민들의 바람에 대해 군의원 당선자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주민들의 행복한 삶과 서천의 미래발전을 위한 새로운 각오로 군의원으로서의 직무를 소홀히 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군민들께 하겠습니다. 저출산 초고령화로 인해 서천은 인구절벽이라는 절체절명의 위기에 놓여 있습니다. ‘위기의 서천’을 ‘기회의 서천’으로 전환해야 하는 절박한 심정으로 서천의 미래를 설계하는데 마땅한 역할을 하겠습니다.
선거기간 동안 군민과 서천발전 위해 함께한 모든 당선자들에게 축하의 말씀과 모든 낙선인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모두 서천을 위한 소중한 분들입니다. 함께해서 즐거웠습니다.
‘꼭 필요한 의원’으로 주민들 곁으로 찾아가겠습니다.

● 서천군의회 의원 이지혜 당선자  

 

사랑하고 존경하는 서천 군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군민 여러분의 아낌없는 성원과 지지로 서천군의회의원선거 나선거구 군의원으로 당선된 이지혜입니다.
군민 여러분의 선택에 다시 한 번 머리 숙여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초심자를 이끌어 이 자리까지 오게 만들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저와 열심히 경쟁해주신 후보자님들께도 감사의 말씀과 함께 심심한 위로를 보냅니다.
저는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우리 군민의 변화에 대한 열망을 지켜보았고, 그런 여러분 앞에 선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엄중한 책임을 가져야 한다는 것을 경험하고 배웠습니다.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성원과 지지의 모든 뜻은 지역발전과 군민을 위해 겸손한 마음과 자세로 지역 현안과제를 해결하는 데에 앞장서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어렵고 힘든 군민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봉사하라는 것으로 여기고 늘 군민 가까이 다가가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서천 군민을 위해 열심히 바로 뛰는 군의원이 될 것을 약속드리며,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저의 역할과 직책을 정직하게 수행하며 군민 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서천군의회 의원 한경석 당선자

 

군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 올립니다. 
무소속 후보자로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음에도 당선에 이를 수 있었던 것은 오로지 군민 여러분의 각별한 사랑과 지지덕분이었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어렵고 외로운 길을 마다하지 않고 무소속 군의원에 출마한 이유는 군민으로부터 직접 심판을 받아 지난 도의원 경선과정의 불공정과 부당함을 입증하려함 이었습니다. 또한 제도권에 진입하여 일하고자 하는 열망 때문이었습니다. 
이제 차별화된 전문지식과 성실함을 바탕으로 우리 서천군의 미래발전위해 발로 뛰며 일하겠습니다. 노박래 군수께서 일궈놓은 산업단지와 기업유치에 힘을 보태겠습니다. 저는 기업인 출신으로 훌륭한 기업을 유치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 우리 젊은이들이 일자리 찾아 멀리 떠나는 아픈 현실을 개선하겠습니다. 그들로 하여금 안정적 일자리에서 땀흘리며 일하고 행복한 내일을 꿈꾸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또한 의회에 새 바람을 불어 넣겠습니다. 짬짜미 불통과 막말이 난무하는 서천군 의회에 새 바람을 불어 넣고 오로지 주민을 위하고 서천미래발전을 위한 정책개발에 주력하는 의회로 탈바꿈 시키고자 노력하겠습니다. 소통과 토론, 생산적 논쟁, 스마트한 행정감사 등은 의정 활동의 본질입니다. 의회 본연의 사명을 깊이 새기고 선공후사의 자세로 임하겠습니다.
주민의 고충을 헤아려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고 가려운 곳을 긁어드리는 진정한 주민의 대변자가 되어 일 잘하는 군의원, 믿음직한 군의원이 되고자 결의를 다집니다. 감사합니다.

<군의원 비례대표>
● 서천군의회 의원 비례대표 홍성희 당선자

 

존경하는 서천군민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먼저 열심히 일할 수 있도록 저를 선택해 주신 군민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직접 찾아뵙고 감사의 인사를 드리지 못하고 글로 대신함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또한 선거 기간 동안 후보자, 운동원, 유권자여러분들 모두 애쓰셨습니다. 
저는 국민희힘 비례대표로 이번 선거에 나서는 만큼 군민과 당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 자부합니다. 또 제가 선택된 데 대해 서천 군민들이 변화를 위한 열망과 기대가 얼마나 크신지를 보여주는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기대하시는 만큼 열심히 하겠습니다. 변화된 서천군 의회의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군민들만 바라보며 초심을 잃지 않고 늘 낮은 자리에 서서 귀 기울여 주민의 소리를 듣고 실천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또한 서천여성을 대변하고 어린이와 청소년, 장애인, 어르신들이 좀 더 행복할 수 있도록 좀 더 편안할 수 있도록 군의원으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해보겠습니다. 
저를 믿어주시고 지지해주신 군민여러분께 실망시키지 않는 성실하고 부지런한 일꾼이 되겠습니다. 항상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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