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내용에 의하면 종천면 1곳, 비인면 1곳, 마서면 1곳으로 설정된 내용으로 그중에 세개의 안중의 1개안을 골라 공사를 하고 서천읍을 가깝게 진입하는 도로도 그에 따라서 만들면 될것으로 본다.
종천면쪽에 항구를 만든다면 준설이 불가피하겠지만......
너무 고민이 아닐수 없겠지만 어떻게든 서천전체를 알릴수 있는 서천항이란 이름을 가진 항구는 꼭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다.
마서면 전체를 알리는 마서항, 종천항 전체를 알릴수 있는 종천항도 있어야 하며 다시 발전하는 서천군을 생각한다면 이런 단계를 집고 가야 하지 않을수 없는 만큼 서천군 전체를 알릴수 있는 서천항을 새로 만들어서라도 해결하든가? 기존항구의 명칭을 서천항으로 바꾼다든가 해서 서천전체를 제대로 알릴수 있는 시대를 만들어야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