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광장
흙수저의 탈을 쓴 살인마 금수저
 노동꾼
 2016-01-04 00:08:34  |   조회: 3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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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상은 무단으로 불법 설치한 것이다.



소녀상 작자가 누군가?



소녀상 작자는 전면적 친일 매국을 한 가톨릭 신도가 아닌가?



낮은 목소리를 촬영한 변영주는 또 누군가?



역시, 일제 때 전면적 친일 매국질을 한 가톨릭이 아닌가?



가톨릭 매국노짓을 물타기 하는 게 아닌가?





소녀상 뿐만 아니라,



전태일 동상,



그리고 서소문 공원에 예수상 등



불법 설치물은 모두 철거되어야 한다.





박근혜 정부가 졸속 추진했다고?



이때까지 누가 나서봤냐.



매국노 김대중이 놈이?



고이즈미가 총리되고



"김대중과 한판 붙어보고 싶다"



매국질한 게 있으니 찍도 못싸고 꼬리 내린



가톨릭, 전라도 매국노가.



노무현 정권 때 김대중이가



자기 납치사건을 한일 공동으로 조사해야 한다, 고 했을 때



일본 관방장관인가 누가



"그럼 당신 대통령 때는 왜 문제 삼지 않았는가?' 라고 하니



찍도 못싸고 홍어* 구멍으로 기어들어간 놈이.



이걸 보면 납치당했다는 것도 자작극이 아닌지?



노이즈 마케팅으로 뜰려고 하는 것처럼.



지 역사에 남을려고



돈주고 노벨상 산 놈이.



이것은 내 말이 아니고 부시 대통령이 한 말이다.



아이엠에프, 국민들은 죽어나가는 판에



국민세금 퍼부어 상이나 산 놈이.



친일 매국노 가톨릭 깽깽이 놈이.





한국사 뿐만 아니라



역사적으로도 드문,



전쟁에서 패배가 아니라면 없을



치욕적인 한일 신어업협정으로



드넓은 바다를 일본에게 바친 인간 쓰레기가.



여기에 비하면 위안부 합의는



최상은 아니라도 매국은 아니다.





무슨 일이 있으면 동상이고 비석이고



국가땅에 마음대로 세우면 그만인가?



누가 교통사고 당해 뺑소니를 쳤는데



잡고보니 친일 매국노 가톨릭, 깽깽이 후손이라



사고 장소 도로변에 동상이나 비석을 세워도 되냐?



불법이다.





소녀상은 철거되어야 하고



철거될 것이다.





김대중이 예를 들자.



미순이 효선이 사건 때



광화문에 교보 근처 인도에



촛불 비석을 세웠다.



인도와 차도 경계고, 건널목도 아니고 해서



큰 불편을 주지 않는 곳에.



바로 포크레인으로 들어 차에 실어 수거해 갔다.



내가 좀 떨어져 있어 잘 못 봤지만



청와대에서 김대중이 차에 실어가는 것 같았다.



두 번인가 그랬다.



이런 전례를 봐서라도



소녀상은 철거되어야 하고 철거될 것이다.





얼마나 가톨릭이 가난한 사람들을 못살게 굴었던지



아이엠에프가 터지고 처음 터진 대형 사건은



서소문 공원, 서울역 등지에서 노숙하던 노숙자가



약현성당(그 이후 이름을 바꾸어 지금은 중림성당)을



불질러버렸다.



가돌릭이 나눔?



쓰레기만도 못한 날강도 살인마들이.



(이것에 대해서는 다시 쓰겠다.)







밤도둑놈처럼 국가땅에 슬그머니 세워진 예수상,



청계천 다리에 세운 전태일 동상,



전태일이가 노동자를 위해 죽어?



민심이반을 시켜 김대중이 찍도록,



김대중이 대통령 만들려고



전라도 놈들이 세뇌시켜 죽게 만든 게 아니고?



전태일 사장은 누구냐?



지금도 보면 어느 기업, 기업주를 주 타킷으로 삼는다.



그런데 전태일이 그런 모순을 느꼈다면 그런 악덕 사업자가 누구냐?



전라도, 가톨릭 놈이 아니었나?



왜 신비의 인물이 되어있냐.



그리고 소녀상은 철거하여야 한다.





위안부들은 충분히 울분을 터뜨릴 수 있지만



또 해야 할 일은 억울해서 분통이 터지면



원조 친일 매국노 후손, 을사오적, 정미칠적



그리고 중추원 등 일제에게 나라를 판 댓가로



작위를 받고 은사금을 받은 놈들 무덤을 파해쳐서 부관참시하고



종교적 차원에서 전면적으로 매국질한 가톨릭 성당을 불태우고,



신부, 수녀를 죽여버려야 한다.



왜 수요집회 때마다 수녀들이 뒤에 있는가?



친일 매국질한 것 사죄라도 하는 마음인가?



놀고 있네.



전면적으로 친일 매국질한 걸 물타기 위해서이지.





교과서 국정화를 해서 김대중이 놈이 매국질한 것,



노기남, 장면, 김수환이 매국질한 걸 반드시



교과서에 올려야 한다.





내가 그 근처에 갔다가 수요집회 현장에 가보게 될 때



잘못 걸리면 수녀년 보도블럭으로 찧어죽여 놓는다.





창비와 삶창, 실천문학은 폐업해야 한다.



무작위로 표절하고 사람 죽여서



전태일처럼 만들어놓을려고 십수 년을 살인적 고문을 하고



작가를 바꿔치기 해놓고



뭐 노동문학, 민중문학, 노동운동



쓰레기만도 못한 살인마, 표절범들이.







경향신문, 조선일보는 폐간해야 하고



한겨레, 오마이뉴스, 프레시안



이런 금수저로 흙수저를 밟아버리면서



양의 탈을 쓴 늑대처럼



금수저에 흙발라서 흙수전인양 행사하며



흙수저들을 죽이고 빼앗고 시체장사로 금수저 챙기는 인간 쓰레기



창비, 삶창, 실천문학,



경향, 한겨레, 오마이뉴스, 프레시안



친일 매국노 가톨릭, 전라도 쓰레기들.



흙수저를 위하는 양 가식 뗘는 것들도 없어져야 한다.





국가가 처벌 못한다면 내 손으로 한다.



되짚어가면서 무차별 죽여놓는다.
2016-01-04 00: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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