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사업에 보상병에 걸린 환자들이 사사건건 물고 늘어지는 추한 모습이 이맛살을 찌푸리게 한다 수십년을 울거 먹고서도 그것도 모자라서 아직도 보상을 받아내기 위하여 기발한 편법까지 동원하는 암적인 존재들이 있다. 해도 해도 너무한다. 청정지역에서 쓰레기 같은 존재들과 살아가는 것이 부끄럽기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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