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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두뇌의 기적
 그린맨
 2017-06-21 17:42:59  |   조회: 3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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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두뇌의 기적

오늘날 인간은 과학 기술이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인간의 두뇌의 역량에 대해서는
아직도 감탄을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인간의 두뇌는 “백억개의 신경 세포를
가지고 있는데, 그 개개의 세포는
무려 25,000개나 되는 다른 신경 세포와
연결되어 있다고 합니다

두뇌신경 세포에 막대한 기능이
약 1,360‘그램’(3‘파운드’)에 불과한
작은 크기에 두뇌 가운데 축소되어 있습니다

적절하게도, 두뇌는 “우주 내에서
최고도로 조직된 물체”라고 불리웁니다.

인간의 두뇌는 인간이 만든 어떠한
‘컴퓨터’도 하지 못한 일을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창조적 상상력입니다.
작곡가 [루드비크 반 베토벤]의
경험을 보게되면 그점을 알수 있습니다

베에토벤의 가장 훌륭한 작품에 속하는
교향곡 제 9번이 소개되었을 때

청중은 “우뢰와 같은 갈채”를 보냈으며,
그 음악을 깊이 사랑하였습니다.

‘베에토벤’은 청각 장애인이 였기 때문에
자신이 만든 음악을 들을 수 없었습니다

베에토벤은 자신의 상상력으로
자신이 작곡한 음악의 작품내용을
두뇌로 상상하며 악보를 쓰고 소리를
음미하였던 것입니다


인간의 두뇌가 지닌 창조적 상상력은
참으로 놀라운 일입니다

몇년간 “전자 두뇌”를 만들고자 고심한
한 탁월한 공학자도 인간의 두뇌에 놀라운
능력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피력하였습니다

“컴퓨터’를 만들어낸 설계자가 인간이라면
그 보다 더욱 복잡한 나의 인체의 일부인
두뇌는 더욱 설계자를 필요로 했을 것이다.”

이 모든 일이 어떤 조종자나 설계없이
“우연히 발생”할 가능성은 “통계상으로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과학 천재”였던 탁월한 물리학자
‘켈빈’ 경도 같은 결론에 도달하였습니다.

“과학을 알면 알수록 과학을 이해하면 할수록
설계자인 하느님을 믿지 않을 수 없게 된다.”

인간의 두뇌가 원숭이과 동물로부터
진화하여 세월에 따라 우연히 인간 두뇌로
발전하여 왔다는 논리와 주장은 설득력이 없으며
설계자와 창조자를 믿지 않으려는 구실에 불과합니다.

지성을 가진 창조주는 존재하며 창조물은
특히 우리가 사는 이 지구에 가득합니다

우리는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육체는 낡아져 부패해져 가고 죽음의 문턱에서
썩어지지만 우리 마음은 영원을 사모합니다
이러한 마음이 있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그리고 인간을 누구나 죽음을 두려워하며
죽음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지 못합니다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그 대답을 알기위하여는 유일하게 정확한
답을 제시해 주는 책이 성경입니다

두뇌에 설계자인 창조주께서는 겸손히
진리를 찾고자 하는 사람들 개개인에게
관심을 갖고 계십니다

누구나 원한다면 성경을 통하여 진리를
찾아 발견하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창조주께서는 자신의 종들이 집집으로
방문하여 성경 진리를 알수 있게 하십니다

때때로 천사들을 파견하기도 하시며 요즈음은
전세계 곳곳에 출판물 전시대를 통하여 원하는
사람들은 성경진리를 알수 았도록 하셨습니다

또한 컴퓨터나 스마트폰 테블릿 PC 와
엡사이트 jw.org를 통해서 진리를 증거하십니다

인간의 두뇌는 진화된 것입니까?
창조주에 의하어 설계된 것입니까?

스스로 성서를 조사하여
깨닫게 되기 바랍니다

Kwo0804@naver.com
2017-06-21 17:4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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