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투고
“핵무기금지 반대한 불량국가들, 핵전쟁 나면…”
 예스
 2017-07-17 20:25:43  |   조회: 1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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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7(AH71).7.12













“핵무기금지 반대한 ‘불량 국가들
’핵전쟁 나면 응분의 책임져야 할 것”










-라엘 “데드라인(10월)까지 <핵무기금지조약> 서명토록 압박”-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예언자 라엘(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 창시자)은 최근(7월 7일) 유엔 총회에서 최초의 ‘핵무기 금지조약’이 120여개 국의 찬성으로 채택되면서 이 조약의 지지 활동이 “환상적인 성공”을 거두었다고 칭송했다. 하지만 그와 동시에, 핵무기 보유국들이 표결을 보이콧한 만큼 평화를 사랑하는 모든 나라의 사람들에게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을 촉구했다.

라엘은 “우리는 원자폭탄들을 계속 보유하려는 불량국가들, 특히 미국, 영국 및 프랑스 정부가 오는 10월에 이 조약에 서명하도록 계속 압박을 가해야만 한다”며 “인류 생존을 위협하는 것은 이 나라들이 가진 핵폭탄들이므로, 자신들의 정부로 하여금 이 조약에 서명하게 만드는 일은 이들 나라 국민들에게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지난 3개월 동안 전세계에서 라엘리안들을 비롯해 평화를 사랑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라엘의 권고에 따라, 임박한 핵무기금지조약의 표결과 그 중요성에 대해 대중들에게 알리면서 공공장소에서 세계평화를 위한 명상을 진행해 왔다.

라엘은 “마감시한은 10월”이라며 “우리의 활동은 계속되어야 한다”고 거듭 천명했다.

그러면서 “인도와 파키스탄 역시 이미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음에도 세계 5대 강대국들만 핵보유국이 될 권리가 있다고 주장하는 것은 지극히 위선적이다. 더 더욱 위선적인 사실은, 이스라엘 역시 100기 이상의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음에도 모두들 짐짓 모른 척 하는 것” 이라고 비판했다. “그리고 가장 웃기는 일은, 서방 강대국들이 자신들의 핵무기를 금지하려는 조약의 표결에는 참여하지도 않으면서 이란 같은 나라들이 핵무기를 갖지 못하도록 정밀 사찰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라엘은 이어 “핵무기 금지에 반대표를 던진 네덜란드도 부끄러워 해야 한다”면서 “이들 핵무기 금지조약에 반대하는 모든 나라들은 만약 인류가 (핵전쟁으로) 파멸하게 된다면 그에 대한 응분의 책임을 함께 져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이전에 발표했던 성명에서 강제적인 핵무기 금지의 대안으로 “모든 나라들이 핵무기를 보유하게 되면 그것이 핵무기 금지에 이르는 다른 방법이 될 수 있다”고 제시한 바 있다.

“이제 핵강대국들을 압박하는 유일한 방법은 세계의 모든 작은 나라들이 원자폭탄을 보유하기를 희망하는 것이다. 그러면 모두가 두려움을 느껴 원자폭탄 사용을 금지하게 될 것이다. 하지만 포기하지 말자! 아직 희망은 있으므로, 특히 친(親)핵무기 집단의 우두머리인 미국에 압력을 가하자.”

이와 관련해 라엘은 “나는 평화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미국의 모든 상품, 서비스, 관광에 대한 보이콧을 추진할 것을 엄숙히 요청한다”고 밝혔다. 그는 “그 대신 핵무기 금지를 지지하는 스웨덴, 스위스, 오스트리아, 브라질, 남아프리카, 이집트, 인도네시아, 필리핀 같은 나라들의 상품과 서비스를 구매하고 관광을 장려할 것을 요청한다. 이들 나라들은 관광하기 좋은 아름다운 나라들이며, 미국보다 훨씬 더 흥미로운 곳들”이라고 말했다.

또한, 라엘은 핵무기 금지조약에 대한 뉴스 보도가 없었던 사실에 대해 개탄했다. “미국, 프랑스, 영국에서 이 조약의 표결에 대해 보도한 주류언론은 없다. 이것은 최악의 언론조작이다!”

라엘은 핵무기 금지조약에 반대하는 나라들은 “그야말로 불량국가들이며, 그들은 인류 전체 중 극소수에 불과하다”고 결론지었다. “180개 나라들 중 5개에 불과한 극소수인 그들이 전세계를 지배하면서, 자신들은 민주주의가 확산되길 원한다는 식의 주장을 계속 되풀이할 수는 없다”고 그는 지적했다. “이것은 그들의 위선적인 ‘핵확산 금지조약(NPT)’ 덕분에 유일한 핵무기 보유국들로 남으려는 끔찍한 파시스트 제국주의일 뿐이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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