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로타리클럽 34대 회장에 선출된 이종문씨(59)는 클럽의 발전을 위해 힘쓴 회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며 그동안 업적을 교훈삼아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을 밝혔다.
특히 비차이 라타쿨 R.I회장의 ‘사랑의 씨앗을 뿌리자’라는 목표를 이어받아 직업봉사활동의 질을 향상시키고 환경보전사업을 강화하며 청소년 봉사활동을 촉진하는 등 지역사회에서 사랑의 씨앗을 뿌리고 헌신할 것을 다짐했다. 가족사항은 부인 임미숙(53)씨와 2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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