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26일 서해 백령도 해상에 발생한 천안함 침몰 사건으로 목숨을 달리한 고 김경수(34·종천면 종천리 출신) 상사의 묘비.‘천안함 46용사’의 안장식이 있던 지난달 29일 이후 주말인 1일과 2일 국립대전현충원 합동(사병)묘역에는 사흘간 2만6천여 참배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사진제공/독자 김고은> 저작권자 © 뉴스서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집국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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