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 정말 무서울 것이 없었다. 폭설이 내린 지난 3일 언덕에서 미끄럼을 타는 아이들을 보며 거침없는 세상을 그려본다. <세상속으로> 저작권자 © 뉴스서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현옥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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