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세상을 경영하면서 주변에서 정의롭고 아름다운 일이라면 항상 그 자리에 있는 구정현 님을 칭찬하며 자랑하려 합니다.
아름다운 청년활동. 선한 친구들과 친목을 하면서 언제나 어렵고 소외된 이웃을 보듬는 모습에 우리들에게 내일을 희망이게 합니다.
참 양심적인 사업가라는 것에 만나면 행복한 사람입니다. 컴퓨터가 고장나면 무지로 인하여 전문가를 불러 수리하고 고친다는 것이 유일한 방법이지만 손님에게 최선을 다하며 친절하게 안내하고 가르쳐주시는 모습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지금 우리 서천은 불평과 불만이 넘쳐나지만… 그 동기부여자들은 “나 배 째라”하고 선함과 정의는 용기 잃어 비틀 거리지만… 구정현님은 불평보다 정의로움에 먼저 그 자리에 서서 묵묵히 솔선하는 모습이 진정한 지역사회의 보이지 않는 푯대일지도 모릅니다.
구정현님과 함께 어우러져 산다는 것이 참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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