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눈발이 거세게 날리는 가운데 활기에 찬 생선장사 아주머니가 카메라에 잡혔다. 사진의 주인공 종천면 노선희(59)씨께는 촬영사진과 소정의 기념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세상속으로> 저작권자 © 뉴스서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현옥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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