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고발]고스란히 버린 양심
[카메라 고발]고스란히 버린 양심
  • 허정균 기자
  • 승인 2014.10.28 09:54
  • 호수 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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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읍 원수리 금강변은 하구 갯벌을 조망할 수 있어 탐조객들이 즐겨 찾는 곳으로 정자와 운동 시설도 갖추어져 있다. 이곳 빈터에 트럭에 싣고와 투기했을 것으로 보이는 폐가전제품을 포함한 생활쓰레기들이 고스란히 버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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