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고발/송림리 갯벌, 아직도 자동차 ‘씽씽’
■카메라 고발/송림리 갯벌, 아직도 자동차 ‘씽씽’
  • 허정균 기자
  • 승인 2015.03.30 09:54
  • 호수 7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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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읍 송림리 백사장에 자동차들이 여전히 출입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 26일 오후 모습이다. 차량들은 대부분 군산이나 익산 등 외지에서 온 관광객들이다. 백사장 입구에서 서천군수와 보령해양경찰서장의 이름으로 ‘자동차 출입을 금한다’는 안내판이 있다. 송림리 조간대 상부의 갯에는 엽낭게들이 서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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