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고발 내팽개친 양심 지난 8일 판교 심동리 장태봉 아래 임도변 모습이다. 봄나들이를 즐긴 사람들이 쓰레기를 봉지에 잘 담기는 했으나 되갸져가지 않고 슬그머니 버리고 갔다. 저렇게 두고 내려간 후 마음이 편할지 생각해본다. 뒤늦게라도 다시 와서 다시 가져간다면 내팽개친 양심도 회복돼 마음도 평안해지고 하는 일도 잘 될 것이다. 저작권자 © 뉴스서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허정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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