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차례 지적했지만 시정되지 않고 되레 악화되고 있다. 비인면 장포리 할미섭 입구는 쓰레기 소각장으로 변해가고 있다. 할미섬은 전통 어로문화 유산인 독살의 흔적이 완연히 남아있는 곳이다. 우리의 소중한 관광자원이다. 할미섬 들어가는 입구가 오래전부터 쓰레기 투기장으로 방치되고 있더니 이제는 소각장으로 변해가고 있다. 플ㄹ스틱류가 타고나면 환경호르몬이 배출되어 결국 바다로 스며든다. 저작권자 © 뉴스서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허정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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