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량리 포구 작업 공간에 올라와 수개월째 방치되고 있는 빈 배. 기둥 하나만 잘못 건드려도 전복이 돼 대형 사고로 이어질 위험성이 크다. 저작권자 © 뉴스서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허정균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