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메라 고발/육지에서 방치되고 있는 배
■ 카메라 고발/육지에서 방치되고 있는 배
  • 허정균 기자
  • 승인 2015.07.13 15:52
  • 호수 77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마량리 포구 작업 공간에 올라와 수개월째 방치되고 있는 빈 배. 기둥 하나만 잘못 건드려도 전복이 돼 대형 사고로 이어질 위험성이 크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