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 앞 치운 눈은 보도 가장자리에…
가게 앞 치운 눈은 보도 가장자리에…
  • 허정균 기자
  • 승인 2016.01.25 11:00
  • 호수 79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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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에 눈이 내려 22cm의 적설량을 보인 지난 18일 아침 서천읍 우체국 앞 출근시간이다. 가게 앞 눈을 쓸어 차도로 밀어내자 느린 속도로 운행하던 승용차가 바퀴가 헛돌며 가지 못하고 있다. 이에 뒤따라 오던 차들이 모두 멈춰 긴 행렬을 이루었다. 보도의 눈을 쓸면 보도 가장자리에 모아두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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