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에 눈이 내려 22cm의 적설량을 보인 지난 18일 아침 서천읍 우체국 앞 출근시간이다. 가게 앞 눈을 쓸어 차도로 밀어내자 느린 속도로 운행하던 승용차가 바퀴가 헛돌며 가지 못하고 있다. 이에 뒤따라 오던 차들이 모두 멈춰 긴 행렬을 이루었다. 보도의 눈을 쓸면 보도 가장자리에 모아두어야 한다. 저작권자 © 뉴스서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허정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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