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버스터미널 부근, 흥국부동산 앞 보도블록이 지반 침하로 크게 훼손된 모습, 수개월 전 주민의 민원과 지난 6월 뉴스서천 ‘카메라고발’란에 의해 보도된 바 있지만 아직도 시정되지 않고 있다.
서천군 공무원들의 업무태만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군 관계자는 “침수예방사업을 실시할 당시 사업구간과 별개의 문제라 해결하지 못했다”며 “조만간 보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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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버스터미널 부근, 흥국부동산 앞 보도블록이 지반 침하로 크게 훼손된 모습, 수개월 전 주민의 민원과 지난 6월 뉴스서천 ‘카메라고발’란에 의해 보도된 바 있지만 아직도 시정되지 않고 있다.
서천군 공무원들의 업무태만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군 관계자는 “침수예방사업을 실시할 당시 사업구간과 별개의 문제라 해결하지 못했다”며 “조만간 보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