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가 주택 주변에서 사진과 같은 소각로가 흔히 발견된다. 안을 들여다 보면 태우지 말아야 할 생활폐기물이 뒤섞여 있다. 비닐류가 소각되면 인체에 해로운 다이옥신 등이 배출된다. 비닐류 등은 분리 배출과 분리수거가 이루어져야 하는데 주민들은 분리해 모아놓아도 처리할 방법을 찾지 못하고 있다고 말한다. 마을에 중간 적치장 등 주민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 필요하다. 저작권자 © 뉴스서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허정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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