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고발/탐조대가 쓰레기 적치장으로
■카메라 고발/탐조대가 쓰레기 적치장으로
  • 허정균 기자
  • 승인 2017.10.25 17:02
  • 호수 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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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교천 하구에서부터 장구만을 따라가는 해안길은 서천군 생태탐방로로 지정돼 있다. 탐조를 할 수 있는 시설물에 쓰레기가 가득 찼다. 마을 주민들이 이곳에 쓰레기를 버린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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