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안 쓰레기 소각, 제발 이것만은!
포구 주변에서 생활쓰레기를 소각하는 일이 많다. 관내 포구 주변을 돌아보면 이러한 흔적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지난 14일 송석항 옹벽 아래에서 발견한 모습이다. 타다 만 비닐류 쓰레기가 밀물이 들며 엉겨붙은 것으로 보인다.
비닐 쓰레기를 소각하면 다이옥신 등 환경호르몬이 나온다. 갯벌로 흘러들고 김 양식장으로 번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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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구 주변에서 생활쓰레기를 소각하는 일이 많다. 관내 포구 주변을 돌아보면 이러한 흔적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지난 14일 송석항 옹벽 아래에서 발견한 모습이다. 타다 만 비닐류 쓰레기가 밀물이 들며 엉겨붙은 것으로 보인다.
비닐 쓰레기를 소각하면 다이옥신 등 환경호르몬이 나온다. 갯벌로 흘러들고 김 양식장으로 번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