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장판을 기탁한 LG전자 이양규 대표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회장 김재현)는 지난 5일 LG전자 베스트샵 서천점 이양규 대표를 좋은 이웃사촌 66호로 선정했다. 이 대표는 60만 원 상당 전기장판 12개를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했다. 저작권자 © 뉴스서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허정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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