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서면 원내마을 주민 백병각 씨는 지난 3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마서사랑후원회에 후원금 100만 원을 기탁해 ‘마서면 나눔 천사 43호’에 선정됐다. 저작권자 © 뉴스서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허정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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