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메라 고발 / 도로변 방치 3년째 구조물
■ 카메라 고발 / 도로변 방치 3년째 구조물
  • 허정균 기자
  • 승인 2020.07.23 07:59
  • 호수 10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판교면 우라리 도로변에 콘크리트 구조물 20여점이 3년째 방치돼 있다.

5년 전 종중 논 경작권을 두고 다툼이 일어 논 가운데에 경작 방해를 위해 놓였던 구조물이었다 한다. 해결이 돼 도로변에 나와 앉았지만 이를 치워야 할 당사자는 계속 방치하고 있고 마을 주민들은 이를 볼 때마다 속앓이를 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