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메라 고발 / 선박 수리 후 폐기물 방치
■ 카메라 고발 / 선박 수리 후 폐기물 방치
  • 뉴스서천
  • 승인 2020.08.27 09:48
  • 호수 10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면 도둔리 요포마을 해변에 선박 수리후 발생한 FRP 폐기물 등이 해안에 오랜 기간 동안 방치되고 있어 보는 사람들의 눈살을 찌뿌리게 하고 있다. 이곳은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동백정과 홍원항의 진입로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