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된 서천갯벌 찾아온 개리. 오리과 기러기속의 겨울철새로 몸 전체적으로는 갈색빛을 띤다. 선단과 바깥쪽은 흰색이다.
한국에서는 매우 희귀한 겨울철새이며 서식지의 감소로 절멸 위기에 놓여있다. 한국에서는 제325호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으며, 국제자연보전연맹 적색목록에는 취약종(VU)에 올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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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된 서천갯벌 찾아온 개리. 오리과 기러기속의 겨울철새로 몸 전체적으로는 갈색빛을 띤다. 선단과 바깥쪽은 흰색이다.
한국에서는 매우 희귀한 겨울철새이며 서식지의 감소로 절멸 위기에 놓여있다. 한국에서는 제325호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으며, 국제자연보전연맹 적색목록에는 취약종(VU)에 올라 있다.